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미션
    카테고리 없음 2022. 9. 27. 09:22

    저는 사실 책을 구매하고 미션을 다 기록은 했습니다. 그런데 북클 쌤들께 사진찍어 보내주려고 다 지우개 로 지웠더니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ㅎ 원래 사진 찍어놓은거를 올리려고 했는데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구요. 다시 급히 작성해봅니다. 수정하면 되니까요. 써봤다는게 중요합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나는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쓴다.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

     

    마음이 답답할때 글을 쓰고 나면 후련하고 내 생각도 정리되기 때문이다.

    글로 쏟아내고 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진다.

    그래서 글을 쓰자고 부추기는 중이다.

    그런데 본인이 안쓰면 안되니까 쓰고있고 쓰면서 나를 돌아보고 있다.

    페르소나 글쓰기

    엄마( 좋은엄마, 행복, 우울)

    가정부, 집청소부, 집지키는 멍멍이 또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끓어오른다.

    뭔가 대단하게 의미를 부여하며 포장해보려해도 안된다.

    현실이 가정부, 청소부, 요리사 인걸

    소재는 엄마의 삶, 죽을때까지 밥만 할거냐? 나도 엄마가 있다. 

    작가( 글쓰기, 강의)

    글쓰기 - 한 명이라도 더 글쓰기를 함께하기

    브런치 작가 - 브런치에서 내 책을 낼때까지 

    강연과 기획자

     

    딸( 좋은 딸, 내 딸, 여자)

    아버지만 찾는 딸 

    엄마가 되고 엄마를 알게 되었다

    내 딸은 다르게 컸으면

    내 딸은 여자로 살수 있다.

     

     

    페르소나 1 엄마

    -소재 왜?: 엄마로서살면서 날개를 펼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위해

    -독자: 결혼 이전의 삶이 그리운 사람

    -제목: 엄마도 여자이고 사람이다

    -글 제목 3: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이유

    엄마 아빠의 새벽 6시

    엄마도 아빠도 여자 남자이고 싶을때

    -해시태그: 엄마, 여자, 사람, 아빠

     

    페르소나 2 작가

    작가

    -소재: 글쓰기의 울렁거림을 함께 느끼고 싶어서 글쓰는 사람이 되기위해

    -독자 추천: 글을 읽고 쓰는 기쁨에 흠뻑 몸을 담궈 보실 가슴답답한 사람들

    -제목: 답답할때 타자기를 두르려라

    -글제목모으기: 내가 타자기를 두드리는 이유

    입으로 내 뱉은 말은 주워담을 수 없기에

    타자기의 글자가 없어졌을때

    내 손가락이 타자기없이 두드릴때

    - 해시태크 : 글쓰기 , 작가, 삶, 화병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