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어스 노트 (100일간 나만의 업 찾기)

100 DAYS US

라이프 브랜딩 연구소
100일 어스 나만의 업을 찾는 여정

얼마 전 MKYU 김동석 강사님이 스토어 팜을 오픈하셨다고 하셔서 구경하다가 노트 한 권 샀어요. 사실 이전에 김동석 강사님이 100일 어스 함께 하자고 하셔서 1일 차부터 달렸는데 10일 차에서 멈춰버렸네요. 그 이후 뭐였는지도 모르겠고 멈추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100일 엇 찾아다니는 것도 힘들고요. 그래서 노트를 보며 한 개 한 개 채워 나가 봅니다.

 

100일어스

DAY1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가도 가끔 뭐하러 하지? 왜? 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서 블로그 블테기가 옵니다.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가 "왜"에 대한 답이 없고 메시지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요. 자꾸 그만두고 싶어 지는데 나만의 메시지를 찾고 업을 찾기 위해 100일 어스를 무식하게 하나하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DAY2
내 블로그를 읽는 독자는 누구?

내 블로그의 독자는 누구인가 한번 생각해보자

무조건 그저 순서대로 따라만 하면 나만의 직이 아닌 나만이 업을 만들 키를 얻을 거라는 노트를 만났습니다. 김동석 강사님의 사진이 딱 박힌 노트를 보면서 해야 만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눈을 바라봐 넌 블로그 할 수 있고 너만의 업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뭔가 하라는 데로 하면 다 이뤄질 것 같은 느낌의 노트입니다.

나만의 업을 찾는 100일어스

백일어스

DAY3

내가 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세 가지 주제

블로그도 독자가 있는 글입니다

 

이 책도 구매한 사람이 채워 넣어 책을 만듭니다. 나만의 업을 찾는 질문 100개에 대한 답을 적으면 됩니다. 좀 더 팁을 드린다면요. 검색창에 100일 어스라고 치시면 100일 어스를 하고 계신 분들이 나와요. 그분들의 글을 보면서 요령도 생기고 서로 댓글로 응원도 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하나하나 답을 하다 보면 나만의 업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백일 어스를 처음 기호 기했을 때 다 같이 시작했거든요. 정말 시작점 다 함께 힘을 낼 수 있더라고요.  벌써 몇 달 전 이야기인데. 오늘 노트를 펼쳐 다시 첫 번째 질문부터 답을 하려니 답이 그때와는 달리 더 선명해지네요. 그동안 포기하셨던 분들 다시 시작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1일 오늘부터 1일 

 

오늘을 9월 11일입니다. 이제 정말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무엇을 이뤄내고 계십니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1일.  9월 23일 시작하면 12월 31일이 100일입니다. 블로그 1일 1포 스팅 100일 어스, 글쓰기 100일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9월 응원합니다

 

저의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써봅니다.
타이탄의 아침 일기
글쓰기 100일
미라클 Q&A 답하기
100일 어스 시작
필사반 시작